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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 고치는법 6가지

꿈꾸며 사는 세상 2017. 6. 19. 00:33

수전증 고치는법 6가지




수전증은 강박관념이 있는 경우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전증이 심한 경우에는 시도때도 없이

손이 덜리는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오늘은 수전증 고치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는 수전증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이 덜덜

떨리는 것입니다.

혹시 수전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빠르게 개선해 주시는 방법을 찾아서 

수전증을 고쳐 주어야 합니다.





수전증은 우리의 대뇌 중추에서 명령을 하지 

않았음에도 

반사적으로 떨리게 되는 경우일수도 있고

혈액과 산소가 손 끝을 비롯한 

말초신경까지 원활히 

순환하지 않기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수전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입니다.

긴장, 불안, 초조, 스트레스, 급한 성격

이런 것들이 수전증을 

악화시킵니다.



1. 금연과 금주


모든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금주와 금연은 필수입니다.

실제로 연구결과 

흠연자와 음주자에게서 

수전증 증상이 많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술과 담배는

수전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금연과 금주는 필수입니다.



2. 유산소 운동


수전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근육의 긴장과도 

영향이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평소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준다면 

수전증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카페인 섭취 줄이기


요즘 현대인들은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커피나 홍차의 

섭취량이 많아졌습니다.

수전증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카페인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중추신경에 이상을 가져오게 되면서

수전증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4. 스트레스와 피로개선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몰리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로를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음식으로는

매실, 구기자차, 모과차 등이 있습니다.

피로회복 이후에는

적절한 여가활동을 통해 

과도하게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 건강한 식습관


건강을 위해서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수전증이 생기는 이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를 통해

증상을 

완화시켜주어야 합니다.

또 갑작스럽게 혈당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틈틈히 당을 채워줄수 있는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수전증에 좋은 음식섭취


수전증을 오랜시간 앓아 온 환자에게는 

일반적인 식사보다는

콩으로 만든 음식이나 견과류, 약재 등이 

좋습니다.



수전증 증상을 호소할 경우

모든 행동을 빠르게 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견과류, 약재 등에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이러한 증상을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