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컨트리 예은, 수란, 보형, 강한나의 캘리포니아 음악여행

크로스 컨트리 예은, 수란, 보형, 강한나의 캘리포니아 음악여행

원더걸스 예은과 가수 수란, 스피카 보형, 여배우 강한나가 캘리포니아로 음악여행을 떠났다고 하네요.

크로스컨트리는 음악과 여행 그리고 여정을 통해 일반적인 케이팝과는 다른 다른 관점의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버라이어티 라고 합니다. 

여행 예능프로그램이 많은 요즘 그녀들의 음악과 예능이 조금은 다른 힐링을 선사해주지 않을까 기대감 가득합니다.

박예은, 수란, 김보형, 강한나는 캘리포니아의 여러곳을 누비며 캘리포니아의 각 지역의 라이브클럽이나 펍을 돌아다니며 버스킹도, 공연도 잘 예정이고 네 사람은 현지의 아티스트들과 음악적 교류를 나누고 기존 케이팝과는 다른 관점의 음악의 음악과 감성을 전달 합니다.

이 여정을 통해 치열한 우리들 삶에 작은 울림이 된다면 그리고 이 여행을 하는동안 가볍게 흥얼거릴 수 있는 음악이 있다면 떠나볼만한 여행이지 않을까싶어요.

이국적인 장소와 어울리는 이들의 자유로운 음악, 뛰어난 영상미가 넘 기대되는 로드트립 프로그램이랍니다.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은 여정을 통해 멤버들이 보여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일반적인 케이팝에 마비된 대중들에게 진솔한 감성을 선사해줄 예정이랍니다.

가수들의 준비된 화려한 퍼포먼스, 자극적이고 공감되지 않는 가사들, 대중을 마비시키는 일반적인 쇼가 아닌 크로스컨트리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도 아닌 한국 대중 가요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라고 해요.

크로스컨트리의 여정은 출연자가 직접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해외 아티스트들과 만나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솔직하게 자신을 이야기하는 뜨거운 그녀 핫펠트 예은, 팔색조 그녀의 열정 충만의 실체? 모두를 두렵게 했던 그녀의 운전실력? 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갓보형~ 몇마디 말보다 한마디 노래로 시선 집중 김보형, 노래하며 반짝이는 그녀의 매력을 보실 수 있다고 하며 의욕 가득, 허당 가득 이쁨도 가득한 강한나, 매니저까지 자처한 똑순이 매력까지 가득이라고 합니다.

크로스컨트리의 맏언니 수란, 천방지축, 에너지와 끼가 넘치는 자유로운 매력의 소유자라고 해요.

그들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는 캘리포니아의 중심 로스엔젤로스로 그동안의 내공을 바탕으로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만들고 마지막 여정의 무대를 장식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여행을 다니며 솔로곡 3곡과 단체곡 1곡 등 4곡을 완성했으며 향후 음원을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흥넘치는 네명의 잊지 못할 음악여행을 그릴 로드트립 프로그램 크로스컨트리는 2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MBC every1 에서 첫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