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시대 건강과 젊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100세 시대 건강과 젊음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이젠 건강과 젊음은 필수!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화장품뿐만이 아니라 생활습관, 식습관 등 다양한 곳에서 실천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오늘은 건강과 젊음을 함께 챙길수 있는 맛있는 차를 소개해본다.

1. 노화방지에 최고인 오미자차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총 5가지의 맛으로 유명한 오미자차는 그 맛만큼 효능도 다양하다.

오미자에 함유된 유기산은 세포의 산성화를 막아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B1 과 칼슘, 단백질, 철, 인 등의 성분이 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

2. 환절기 감기로 고생중이라면 자소엽차

자소엽차는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에 탁월하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좋으며 일본에서는 해독작용, 식중독 예방을 위해 회와 함께 먹기도 한다. 

특히 임산부가 감기에 걸렸을 경우 자소엽차를 약 대신 먹으면 좋다.

3. 거울보며 한숨이 나온다면 감잎차

거울을 볼 때마다 여드름과 푸석푸석한 피부 때문에 한숨이 나온다면 감잎차를 마셔라.

감잎차에 함유된 비타민C 의 양은 레몬의 20 배에 달해 세포의 노화를 방비하는데 효과가 크다. 

특히 감잎차의 비타민C 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을 정도로 열에 강하다.

4. 피가 모자라서 어지럽다면 당귀차

당귀차는 혈액순환에 좋은 차로 뭉친 혈관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헤모글로빈 수치를 높이는 특징이 있어 빈혈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비만에도 간잡적으로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