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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으로는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나이, 성별, 유전적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외상, 질병 및 기형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세균성 관절염이나 결핵성 관절염 후 관절 연골이 파괴된 경우, 심한 충격이나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후에 발생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이차성이라고 진단되어도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동일 원인에 노출되었다 하더라도 모두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라서 일차성과 이차성의 구별이 분명한 것은 아닙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가장 흔하고 초기에 호소하는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적인 통증이며 대개 전신적인 증상은 없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 중의 하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약 350만명으로 2011년 310만명에서 4년간 41만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경우는 6%가 증가한반면 40세에서 65세 까지의 중년 환자의 수는 약 33%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65세 이상 노인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증가세가 오히려 40대에서 65세 까지의 중년층에게서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됩니다.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젊어지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좌식생활 습관을 원인으로 들 수 있는데 특히나 양반다리나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자세입니다.이러한 자세를 계속 유지하다보면 무릎관절의 변형 및 연골의 손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무릎관절염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으로는 무엇보다 경직된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동반된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축구나 농구처럼 심하게 뛰거나 갑작스럽게 방향을 전환하는 운동보다는 자전거나 걷기 등 관절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을 자주 해야 합니다.
아울러 정상 체중을 유지해 무뤂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굽이 높은 신발은 피하고 2~3 cm 정도의 굽에 적당한 쿠션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염은 더위, 추위, 습기 등에 민감하기 때문에 항상 관절을 따뜻하게 하고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을 섭취하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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