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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나 네소비치 얼짱 배구용병

꿈꾸며 사는 세상 2017. 7. 30. 21:51

오늘은 여자 프로배구 용병 1순위로 도로공사 지명 라이트 포지션인 미녀 배구 선수 이바나 네소비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미녀선수 이바나 네소비치(Ivana Nesovic) 는 1988년 7월 23일생으로 키는 190cm, 몸무게는 80kg, 세르비아 출생입니다. 



이바나는 5년만에 다시 한국 무대로 돌아왔는데요. 5년전 부상당한 외국인 선수를 대신해 한국도로공사의 부름을 받아 V리그를 찾았던 그녀가 다시한 번 한국도로공사와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트라이아웃 첫 번째 순번에 이름은 올렸지만 많은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 결과를 상상하지 못했다" 라고 말하는 이바나는 굉장히 기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중국과 그리스 등 다양한 무대를 거쳐 다시 돌아온 만큼 지난번보다 더 준비되어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시즌 부진했던 한국도로공사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다음 시즌을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하며 도전하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이마나 네소비치는 모델출신이라고 합니다. 날씬하고 큰 키, 아름다운 외모 뿐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도 대단한 선수입니다. 


이바나 네소비치 얼짱



운 좋게도 다시 한국도로공사로 돌아온 이바나 네소비치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매 시즌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 목표는 역시나 우승입니다."